몇 년 만에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초저금리와 전세대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 정부의 주택부양정책이 맞물리며 미분양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진 덕분이다.

현재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3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3만3813가구로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1만8578가구가 줄었고 2년 전에 비해서는 3만9573가구가 감소했다.

서울 주택거래량이 몇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세난에 지친 30대 실거주자들이 움직이고 있다. 특히, 서울 강서지역권과 수도권 신도시 지역에 주택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중심가에 직장 근무하는 실거주자들이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아이들 교육받기 좋은 학군 좋은 일산의 신흥부촌 일산 식사동 ‘위시티 블루밍’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현재 몇 개 남지 않은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 되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현재 마지막 공매물건을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등 모든 요소를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 1위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위시티 블루밍’은 현재 마지막 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입주예정자들이 몰려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일산에서 강남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착공과 신분당선 연장안 경기도 의회 통과 등 각종 교통호재로 고양, 파주, 일산 미분양 아파트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일산의 명품 주거단지로 급부상한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대형 평형 아파트 잔여세대를 최고 38%까지 할인 분양해 향후 집값이 오르면 높은 시세차익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위시티 블루밍’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안과 안전이 다소 취약했던 1기 신도시, 교육 시설이 다소 약했던 2기 신도시의 일반적인 문제점을 모두 보완한 프리미엄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랜드마크 명품대단지 ‘위시티 블루밍’은 7225세대 대단지로 1,2,4단지는 일산자이 4683세대, 3,5단지는 위시티 블루밍 254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국대병원이 단지 입구에 위치하여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공매물건 마지막 잔여세대인 157㎡(구47), 182㎡(구55), 206㎡(구62)에 한하여 분양가 대비 25~30%, 펜트하우스는 38% 할인된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며 일부 평형은 마감이 되어있는 상태이며 이미 모든 평형대 마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산 위시티는 자연친화적인 조경시설과 세대 내 고품격 인테리어, 잘 갖춰진 커뮤니티센터가 장점으로,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헬스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유아놀이방, 실버룸,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자가건강검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파격할인 외에도 발코니확장무료, 빌트인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신발살균건조기, 개인금고, 월풀욕조, 쌀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에어컨(천정형4개)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산 지역의 명품학군으로 초·중·고가 인접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원어민 강사가 배치되어 일산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 동국대학교 약학대와 한의대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맹모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어하는 아파트 단지로 꼽히고 있다.

‘위시티블루밍’ 분양 팀장은 “입주민 97%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일산 위시티 블루밍을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아파트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계약금은 5%로 신청금 300만원과 신분증만으로 동, 호수를 지정 받아 계약할 수 있다.

‘위시티 블루밍’(www.blooming-ilsan.kr)은 입주 아파트이므로 계약할 세대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으나 보안이 철저하여 세대 내 방문은 직원과 함께 동행해야만 가능하여 원활한 상담과 입주할 세대 방문을 위해서 방문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니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상담은 필수이다.

분양문의 및 예약 : 1800-9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