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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
시작은 김준수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이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측은 12일 "김준수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이 오는 28일 발매되며 오는 15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김준수 스페셜 에디션 애범이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같은날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도 화제의 중심에 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단독 팬미팅 티켓이 5분 만에 매진된 것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는 30~31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펼치는 팬미팅 '하우스워밍 파티 : 에피(Epi) 2' 9000석은 5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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