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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뉴시스 | ||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김영철은 "내가 뜨긴 떴구나"라면서 '스케치북' 출연은 내 상반기 방송 출연 계획에 포함돼 있었다"고 유쾌한 농담을 했다.
이날 김영철은 "데뷔 17년 만에 팬카페 생겼고, 이름은 '슈퍼 파월 갓 영철'이다"라고 말하며 요즘 대세임을 입증했따.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2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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