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최초의 소형 맨션형 타운하우스 ‘평택화이트캐슬’ 3대 호재에 투자자 몰려…

    부동산 / 시민일보 / 2015-06-11 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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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비즈뉴스]최근 평택 부동산 시장이 삼성전자, KTX, 미군기지 이전 등 3대 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미분양 아파트들은 이미 모두 소진되었으며, 신규 분양 아파트들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미군과 삼성 근로자를 겨냥한 원룸 가격도 3.3m²당 600만원으로 이미 1년 만에 두 배 이상 올랐으며, 웃돈을 주고 사겠다는 투자자까지 있지만 매물이 없어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땅값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 미군기지 K-6험프리스 부대 앞에 평택 최초의 소형 맨션형 타운하우스 평택화이트캐슬이 회사보유분 일부를 분양 중이다.

    평택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미군기지 이전 등의 영향으로 소형주택이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신규 분양하는 소형주택이 인기를 매우 높은 편이다. 때문에 소형 맨션형 타운하우스인 평택화이트캐슬은 분양과 동시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평택화이트캐슬은 평택화이트캐슬은 46㎡과 68㎡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지면적 약 1만9140㎡에 대단지 34개동 251세대로 46㎡은 실사용면적 100%를 사용하며, 대지지분이 39㎡이며, 분양가는 9000만원대로 실투자금액 1800만원대이다.

    평택시 개발호재 중에 가장 큰 이슈거리는 2015년 말부터 2016년까지 미군기지 이전으로 2014년 팽성읍 인구가 3만명에서 2020년까지 2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나라 지자체시 보다 팽성읍 인구가 더 많아지는 셈이다.

    미군기지 이전으로 여의도의 5.4배 면적에 6만명의 미군과 그에 관련된 방위산업체, 군수업체, 이태원, 동두천, 의정부에 미군부대 주변 종사자들 8만여명이 2015년 말부터 2016년까지 팽성읍으로 대거 이동하는데 주변주택은 10~20년 정도로 노후화됐으며, 이로 인해 건설업체나 개인투자자들이 팽성읍 현지 부동산중개업소에 주택을 지을만한 땅을 매입하려고 방문이나 문의전화가 많은데, 몇 년 전보다 6배나 땅값이 올랐기 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발걸음을 돌리는 실정이라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팽성읍 주변에는 미군전용렌탈로만 분양하는 큰 평수 위주로 공사진행 중이여서 한국군무원, 방위산업체, 군수업체 등의 종사자들이 거주할 작은 평형대의 주택공급이 부족하여 평택 최초의 소형 맨션형 타운하우스 평택화이트캐슬에 대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덧붙였다.

    평택화이트캐슬은 큰 방 하나에 넓은 거실과 확트인 주방에 풀옵션(빌트인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에어컨, 42인치 티비, 전자렌지 등)이 무상으로 지원되며, 현재 분양은 마감된 상태로, 회사보유분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주력평수인 68㎡은 실사용면적이 100%이며, 대지지분은 62㎡,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1억3000만원대로 실투자금액은 3천만원대이다.

    넓은 방 2개와 넓은 거실과 주방이 맞통풍으로 실거주자 취향에 맞게 풀오션(빌트인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에어컨, 42인치 티비, 전자렌지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평택화이트캐슬 분양관계자는 “분양가의 70%를 우리은행에서 최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여, 투자자들은 실투자금 3천만원 외에 추가비용 없이 12월 달부터 고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동산 정보가 빠른 투자자들은 2015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정부에서 소형주택에 주는 혜택인 취등록세 면제와 재산세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평택 화이트캐슬은 위수탁관리업체가 관리하여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고 전했다.

    평택화이트캐슬(www.평택화이트캐슬대표사이트.com)은 모델하우스 방문시 미리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림 없이 자세한 상담과 현장투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분양사무실 대표번호로 미리 전화예약하고, 방문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분양문의 : 166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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