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결과 '음성'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5-06-15 16: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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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최근 메르스 양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 우려가 높아 김천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차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고, 현재 발열·기침 등의 메르스 관련 증상 없이 안정적인 상태라고 15일 밝혔다.

    도내 첫 메르스 양성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는 메르스 긴급대응팀을 파견해 즉각 포항·경주 지역의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현재 자가 격리 242명, 능동감시 대상 139명은 해당 보건소에서 1대 1 전담해 주의 관찰하고 있다.

    또한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접촉자 집중모니터링과 유치원·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휴교 조치하는 등 지역 확산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추가 환자 발생을 대비해 격리병상 추가 확보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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