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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 324-4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목동 아덴프라우드는 연면적 30,137㎡에 지하 3층~23층(근린생활시설 지하1층~지상1층) 6개동으로 전용 59㎡(구25평) 371세대, 85㎡(구34평) 279세대로 총 6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59㎡는 이 일대에서 1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소형아파트라는 희소성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목동아덴프라우드는 6월 22일부터 신탁계좌가 오픈되어 현재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은 59㎡은 3000만원, 85㎡은 3200만원이며, 동·호수 지정계약은 청약금 1500만원으로 가능하다. 먼저 담당자와 상담 후 입금한 뒤 호실을 지정 받고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청약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목동아덴프라우드는 6월 26일 주택홍보관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벌써부터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기 위해 홍보관 주변에 많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목동 언저리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분양가보다도 20%가량 저렴하게 공급되며, 무주택 서민들과 85㎡ 미만 1채 보유한 세대주들에게 혜택을 주는 목3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목동아덴프라우드 사업지 동쪽에는 용왕산근린공원과 안양천, 서쪽에는 봉제산과 우장산공원, 남쪽은 파리공원과 안양천, 북쪽은 한강공원과 염창공원이 있어 동서남북 자연친화적인 주거여건 속에서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서울 3대 학군으로 꼽히는 지역답게 정목초, 양화초, 신목중, 강서고와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도서관, 강서구청, 목동종합운동장 및 대형마트가 근접해 편리한 생활환경도 완비됐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도보 6분 거리로 등촌역과 신목동역을 이용해 강남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통해 여의도, 영등포, 마포 등 도심 및 업무중심지역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공항대로와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도심지는 물론 서남부권, 광역도로시설 이동이 수월한 교통인프라가 장점이다.
탑상형 주동 4개동, 판상형 주동 2개동 설계로 남향세대가 80%에 달해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며, 단지 중앙에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일부 층에는 필로티 설계가 적용된다. 지하주차장은 자연지반을 최대 활용한 데크와 주차램프 폭 6.5~7.0m, 주동별 드롭오프 계획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양천구 강서구에는 새 아파트가 많지 않다. 목동아덴프라우드 역시 목동지역에서 12년만에 선보이는 아파트로 이 지역 주민들은 한강이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탓에 거주 환경 만족도가 높고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크다.
목동 아덴프라우드 주택홍보관 관계자는 서둘러 나와서 기존 목동 주택시장에서 선보였던 상품과 차별화된 아덴프라우드 아파트를 관람하고 경력이 많은 직원과 상담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목동아덴프라우드 주택홍보관은 예약방문제로 1:1 상담, 운영되므로 방문 전 미리 전화예약은 필수라고 전했다.
목동 지역주택조합 홍보관 대표번호 : 02-6739-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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