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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동 504번지에 들어서는 한양수자인은 총 1,130가구로 지하 2층~지상28층, 10개동으로 건설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25형(59㎡) 724세대, 33형(84㎡) 406세대로 구성된다.
현재 부산 전포동 한양수자인 주택조합은 4월 1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6일 부산 범일동에 견본주택(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조합원 가입계약을 접수 중이며, 청약 신청금은 500만원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부산 ‘전포 한양수자인’은 부산 국제금융허브인 문현금융단지 국제금융센터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이 지역은 대한주택보증 등 6개의 공공기관 이전과 기술보증기금 본사, 부산은행 등의 입주로 주변 부동산시세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부산 ‘전포 한양수자인’의 신규 조합원 자격은 부산, 울산, 경남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가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조합원자격 조건이 완화되어 전용면적 85㎡이하 소유자도 참여를 할 수 있다.
부산 ‘전포 한양수자인’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3.3㎡당 700~800만원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받으며,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 때문에 서두를 경우 로얄층을 선점하여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전포 한양수자인’은 2호선 국제금융센터역(문전역), 1,2호선 서면 환승역을 이용할 수 있어 부산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며 부산 신흥 주거지에 위치해 주변에 대단지 최고급 아파트들이 많아 명문학군과 함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CGV 등 다양한 종류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돌산 조각공원, 황령산 레포츠 공원, 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이 돋보이며 아파트 단지도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관계자는 “부산 전포 한양수자인은 내구성에 중점을 주어 이중바닥 설치로 층간 소음을 최소화 했으며, 남향 위주의 아파트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확장형 설계로 보다 넓은 공간연출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견본주택 오픈으로 현재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 ‘전포 한양수자인’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는 범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에 전화로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조합원자격 등 문의는 대표번호로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 방문예약 및 상담문의 : 051-80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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