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구내식당 휴무 늘려 지역 상권 살리기 동참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5-06-28 1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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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천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7월31일까지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 월 2회에서 주 1회(매주 금요일)로 늘리고, 저녁 간식 중단을 시작했다. 사진은 구내식당이 휴무 중인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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