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5일 오후 2~5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청년층의 취업성공을 위한 ‘2015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취업지원·여성·취업도움관·홍보관 4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다양한 취업정보 및 생활 속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박람회에는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전자 우면 R&D지원센터의 용역업체 3곳과 이마트(양재점)등 25개 우수기업의 1대 1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하고, 이미지 메이킹관, 이력서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촬영관 등을 운영해 맞춤형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취업박람회 이후에도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또 취업박람회에 이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장년 구직자 대상으로 오는 21·24일 재취업전략과 취업성공을 위한 구직스킬·창업컨설팅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수료 후 취업을 알선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하여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청년층 취업대상별 맞춤채용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취업지원·여성·취업도움관·홍보관 4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다양한 취업정보 및 생활 속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박람회에는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전자 우면 R&D지원센터의 용역업체 3곳과 이마트(양재점)등 25개 우수기업의 1대 1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하고, 이미지 메이킹관, 이력서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촬영관 등을 운영해 맞춤형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취업박람회 이후에도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또 취업박람회에 이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장년 구직자 대상으로 오는 21·24일 재취업전략과 취업성공을 위한 구직스킬·창업컨설팅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수료 후 취업을 알선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하여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청년층 취업대상별 맞춤채용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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