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소파 전면 개정하라”

    포토뉴스 / 뉴시스 / 2015-07-15 17: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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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저균 배달사고 등을 논의하는 소파(한미 양국의 주한미군 주둔군 지위 협정·SOFA) 합동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앞에서 탄저균 불법 반입·실험규탄 시민사회대책회의 회원들이 탄저균 불법 반입 진상규명과 소파 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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