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0일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 민생경제를 살리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에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신임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 뒤 이같이 말했다.
또 김 대표는 “국민공천제의 성공을 위해 모든 당직자들이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지금까지보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위한 민생 제일주의 정당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당직 개편은 내년 총선에서 과반수가 넘는 의석을 차지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이제 총선이 9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 새누리당이 승리해야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민생경제를 살리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총선 승리를 위해 당내 화합과 이미 국민 앞에 여러 번 약속하고 당론으로 확정돼 있는 국민공천제를 통해 좋은 후보자의 공천, 그리고 현장 중심의 민생정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라며 “지금 국민공천제 추진 TF가 구성돼 있지만 당의 모든 당직자들이 국민공천제의 성공을 위해 모두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신임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 뒤 이같이 말했다.
또 김 대표는 “국민공천제의 성공을 위해 모든 당직자들이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지금까지보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위한 민생 제일주의 정당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당직 개편은 내년 총선에서 과반수가 넘는 의석을 차지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이제 총선이 9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 새누리당이 승리해야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민생경제를 살리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총선 승리를 위해 당내 화합과 이미 국민 앞에 여러 번 약속하고 당론으로 확정돼 있는 국민공천제를 통해 좋은 후보자의 공천, 그리고 현장 중심의 민생정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라며 “지금 국민공천제 추진 TF가 구성돼 있지만 당의 모든 당직자들이 국민공천제의 성공을 위해 모두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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