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충남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는 어린이를 위한 역사인물체험연극인 '소년 이순신, 무장을 꿈꾸다' 공연을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형 연극으로 꾸민 작품으로 '강강술래+소년 이순신과 청년 이순신의 이야기+전쟁놀이'가 결합됐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역사 공부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이순신의 충효 정신과 위기극복의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연극과 놀이를 역사교육과 접목시킨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따분한 역사 공부와 지루한 영웅 이야기를 재미있는 역사 체험으로 그 인식을 바꾸는 데 중점을 둬 여름방학 어린이들의 역사공부와 체험학습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침체돼 있던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평생학습관에서 특별히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문의는 평생학습관 관리팀(041-537-3902)으로 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형 연극으로 꾸민 작품으로 '강강술래+소년 이순신과 청년 이순신의 이야기+전쟁놀이'가 결합됐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역사 공부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이순신의 충효 정신과 위기극복의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연극과 놀이를 역사교육과 접목시킨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따분한 역사 공부와 지루한 영웅 이야기를 재미있는 역사 체험으로 그 인식을 바꾸는 데 중점을 둬 여름방학 어린이들의 역사공부와 체험학습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침체돼 있던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평생학습관에서 특별히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문의는 평생학습관 관리팀(041-537-390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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