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외한 할머니 추모비 만지는 이옥선 할머니

    포토뉴스 / 뉴시스 / 2015-07-28 1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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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외한 할머니의 추모비 제막식이 열린 28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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