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충남 아산시와의 관학협력 사업을 운영 중인 선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15년 제3기 아산시 평생학습 선문대교육원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9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7일~11월21일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어학(영어·중국어), 웰빙댄스, 부동산재테크, 검도, 카메라와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타로카드와 심리상담, 보드게임지도사2급, 캘리그라피 등 지역 주민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비 부담 감소 및 시민 평생학습 참여 증대를 위해 수강료를 시 평생학습관과 같은 수준으로 책정해 시민의 부담을 줄였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문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edu.sunmoon.ac.kr) 또는 전화(041-530-8343~5)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시와 선문대학교는 지난해 지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관학협력 협약 체결 후, 평생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동부지역(배방·탕정·음봉)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지난 6월22일부터 오는 9월4일까지 운영되는 2015년 제2기 과정 45개 강좌에는 7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9월7일~11월21일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어학(영어·중국어), 웰빙댄스, 부동산재테크, 검도, 카메라와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타로카드와 심리상담, 보드게임지도사2급, 캘리그라피 등 지역 주민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비 부담 감소 및 시민 평생학습 참여 증대를 위해 수강료를 시 평생학습관과 같은 수준으로 책정해 시민의 부담을 줄였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문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edu.sunmoon.ac.kr) 또는 전화(041-530-8343~5)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시와 선문대학교는 지난해 지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관학협력 협약 체결 후, 평생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동부지역(배방·탕정·음봉)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지난 6월22일부터 오는 9월4일까지 운영되는 2015년 제2기 과정 45개 강좌에는 700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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