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시는 1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2015년 제2회 장애 청소년 어울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고양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나눔 토크콘서트, 장애계몽활동,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지수, 바비걸스, 덤덤라디오 등 연예인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페스티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모두가 하나돼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시의 장애인 정책은 물론 아름다운 고양시의 미래를 정립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사람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나눔 토크콘서트, 장애계몽활동,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지수, 바비걸스, 덤덤라디오 등 연예인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페스티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모두가 하나돼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시의 장애인 정책은 물론 아름다운 고양시의 미래를 정립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사람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