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충남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17일 영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5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및 물품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단, 자립지원직업상담사, 일자리지원센터 상담사, 충청지역 법률홈닥터, 참요양병원, 시민요양병원, 영인면 적십자봉사회, 아산기초푸드뱅크,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상담 및 물품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복지상담창구에선 평소 궁금했던 기초연금에 관한 상담이 많았으며, 장기입원 및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비 상담, 파산·면책, 과다한 채무상환, 안정적인 직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정보 등 다양한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1대 1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영인면 적십자봉사회의 이·미용서비스로 지역주민들에게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산기초푸드뱅크에서는 기부물품을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복지상담, 자활 및 일자리지원, 무료법률, 의료서비스 연계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한발짝 다가섰다.
신동남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단, 자립지원직업상담사, 일자리지원센터 상담사, 충청지역 법률홈닥터, 참요양병원, 시민요양병원, 영인면 적십자봉사회, 아산기초푸드뱅크,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상담 및 물품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복지상담창구에선 평소 궁금했던 기초연금에 관한 상담이 많았으며, 장기입원 및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비 상담, 파산·면책, 과다한 채무상환, 안정적인 직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정보 등 다양한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1대 1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영인면 적십자봉사회의 이·미용서비스로 지역주민들에게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산기초푸드뱅크에서는 기부물품을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복지상담, 자활 및 일자리지원, 무료법률, 의료서비스 연계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한발짝 다가섰다.
신동남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