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1200만원 상당 전달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23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족 후원행사를 열었다.
지역내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광동화학 등 21개 업체가 참여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후원을 했다.
이 같은 후원은 자체 생산품인 세제·반찬·떡·들기름·두부 등 생필품 등 1200만원 상당액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62가구의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2011년부터 해마다 설과 추석 2회에 걸쳐 다문화가족에게 물품을 후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사업에도 적극 동참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23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족 후원행사를 열었다.
지역내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광동화학 등 21개 업체가 참여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후원을 했다.
이 같은 후원은 자체 생산품인 세제·반찬·떡·들기름·두부 등 생필품 등 1200만원 상당액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62가구의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2011년부터 해마다 설과 추석 2회에 걸쳐 다문화가족에게 물품을 후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사업에도 적극 동참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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