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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
결혼설로 화제를 낳고 있는 한그루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14대 복면가왕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들이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동작그만'과 '나랏말싸미'는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를 열창했다.
노래가 끝나고 판정단의 투표 결과 '동작그만'이 2라운드에 진출했고, '나랏말싸미'는 래퍼 치타로 밝혀졌다.
아울러 연예인 판정단의 김창렬은 '동작그만'의 정체에 대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하고 있는 한그루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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