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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고가의 관리들은 관리를 받다가 중단하면 다시 이전의 피부 문제가 반복되고, 꾸준한 관리를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최근 하루 5분의 투자로 안면비대칭과 부종을 해결함은 물론 팔자주름 리프팅에도 효과적인 일명 ‘이영애 롤러’로 불리는 리파캐럿이 주목받고 있다.
리파캐럿은 얼굴을 비롯해 전신에 사용한 미용롤러로 생체전류에 가까운 마이크로커렌트를 발생시키는 솔라판넬을 통해 흐르는 미세전류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이크로커렌트는 피부 재생 주기를 개선해 콜라겐을 늘려 탄력과 안티에이징, 보습, 리프팅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또 에스테니딩을 재현해 살을 집어 올려 노폐물을 내보내고 셀룰라이트에 기능하여 얼굴살 빼는 법을 찾는 이들은 물론 팔, 허벅지, 종아리, 복부 등 신체 각 부위의 살을 빼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혈류량이 감소되는 것도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꼽히는데, 리파캐럿의 사용으로 혈류량을 25~31%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피부결과 피부톤이 개선된다.
일본에서 특허 받은 70도 각도로 민감한 여성의 피부를 부드럽게 조여줘 피부의 부담을 줄였고, 인체구조를 계산한 유선형 360도 멀티앵글로 편안한 그립감과 함께 모든 신체부위를 깊게 잡아준다. 과학적인 720면 다이아컷팅으로 처리해 피부를 확실하게 잡아 올리고 압력을 가해 케어해주는 한편 백금코팅된 피부와 접촉면을 충분히 확보하고 부하를 주리는 특수한 형상의 롤러로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설계됐다. 솔라판넬로 미세전류를 모아 롤러를 통해 인체에 반응하여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보이며, 윤기, 탄력 있는 탱탱한 피부가 만들어진다.
다양하고 확실한 효과로 일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미 일본에서 350만개 판매신화를 쓴 리파캐럿이 한국의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자 방송마다 전량 매진 행렬이 이어지며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릴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 심지어 높은 인기에 시중에는 정교한 모조품마저 나돌고 있다.
리파캐럿의 정식수입판매처인 코리아테크 관계자는 “모조품을 구입한 피해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면서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정분을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품 및 구입 문의는 홈페이지(http://rfcarat.co.kr/services/news.php)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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