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활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간미연은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문희준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간미연은 “그 남자분이 스캔들의 시작이었다. 인기 많던 그룹 멤버와 스캔들이 나서 내 안티 팬들이 더 격해졌다"며 "정말 오래된 이야기다. 둘 중 한 사람은 결혼을 해야 끝나는"이라며 문희준과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였다.
더불어 간미연은 “사실은 내가 강타 오빠 팬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강타 오빠를 좋아해서 라디오에서 그런 얘기를 해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는데 스캔들 때문에 그분들이 돌아섰다"라며 씁쓸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이날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원조 섹시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김이지, 간미연, 심은진이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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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
간미연은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문희준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간미연은 “그 남자분이 스캔들의 시작이었다. 인기 많던 그룹 멤버와 스캔들이 나서 내 안티 팬들이 더 격해졌다"며 "정말 오래된 이야기다. 둘 중 한 사람은 결혼을 해야 끝나는"이라며 문희준과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였다.
더불어 간미연은 “사실은 내가 강타 오빠 팬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강타 오빠를 좋아해서 라디오에서 그런 얘기를 해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는데 스캔들 때문에 그분들이 돌아섰다"라며 씁쓸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이날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원조 섹시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김이지, 간미연, 심은진이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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