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아내 미모에 대해 김강우 발언 재조명 "한혜진·아내보다 예뻐"

    뷰티/패션 / 온라인 이슈팀 / 2015-10-13 1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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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조재범 셰프가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이자 김강우의 처제로 알려진 한가영 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인 가운데 한혜진 자매들의 미모가 함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당시 방영 중이던 KBS2 드라마 ‘골든크로스’의 네 주인공 김강우, 이시영, 한은정, 엄기준이 출연했다.

    당시 배우 한혜진의 형부인 김강우는 동서지간인 기성용과 친하냐는 MC들의 질문에 “이제 한 4번 정도 봤다”고 밝혔다.

    이어 김강우는 “나는 아직 기성용과 가족이라기보다 팬의 입장이다. 공에다 사인 받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그는 미모의 세 자매로 알려진 한혜진과 언니들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누가 가장 외모가 뛰어나냐”는 질문에 “부인인 첫째도, 배우인 셋째 한혜진도 아닌 둘째가 가장 예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12일 조재범 셰프와 한가영 씨는 서울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여기에는 김강우, 한혜진과 함께 모든 가족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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