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배우 주원이 '힐링캠프'에서 자신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주원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의 메인토커로 출연했다.

이날 주원은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과거 뮤지컬 주연으로 단번에 합격한 노래를 선보이며 "스무살 때부터 뮤지컬 주인공을 맡아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며 입을 뗐다.

더불어 "내가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청소를 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선배가 내 노래를 듣고 뮤지컬 오디션에 참가하길 추천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