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최근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2015 여주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주 일자리박람회는 시와 여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내·외 기업 40개 업체가 참여, 관리직·생산직·물류직 등을 비롯해 미화·사무행정 등 다양한 직종에서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었다.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는 280명, 현장채용 13명, 2차 면접예정자는 29명으로 집계됐으며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지원했다.
서류·면접·이미지컨설팅 등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 지원과 취업타로·면접메이크업·무료이력서사진촬영 등 실질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부대행사가 진행돼고 행사장내 대학교 창업 및 전공동아리 작품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회적기업 ‘통카페’가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해 많은 구직자들에게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여주 일자리박람회는 시와 여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내·외 기업 40개 업체가 참여, 관리직·생산직·물류직 등을 비롯해 미화·사무행정 등 다양한 직종에서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었다.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는 280명, 현장채용 13명, 2차 면접예정자는 29명으로 집계됐으며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지원했다.
서류·면접·이미지컨설팅 등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 지원과 취업타로·면접메이크업·무료이력서사진촬영 등 실질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부대행사가 진행돼고 행사장내 대학교 창업 및 전공동아리 작품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회적기업 ‘통카페’가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해 많은 구직자들에게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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