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클레르, 신선한 견과류, 패션 후르츠, 달콤 쌉싸름한 쇼콜라 파운드 케이크 3종 출시

    푸드/음료 / 이대우 기자 / 2015-10-27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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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크 코코망고, 케이크 쇼콜라 노아제트, 케이크 마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개발

    ▲ (왼쪽부터)케이크 마롱, 케이크 쇼콜라 노아제트, 케이크 코코망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디저트계의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는 쓰지구치 히로노부의 ‘몽상클레르(Mont St. Clair) 코리아’가 가을을 맞아 파운드케익 3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파운드케익 3종은 ▲케이크 코코망고 ▲케이크 쇼콜라 노아제트 ▲케이크 마롱으로, 깊어가는 가을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신선한 견과류와 과일을 듬뿍 사용해 최고의 식자재만을 고집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

    또한 풍부한 영양소를 가진 신선한 견과류인 밤과 노아제트는 물론 망고, 살구, 열대과일 패션후르츠 등 가을철 입맛을 당길 수 있도록 해, 남녀노소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운드 케이크로 만들었다.

    케이크 코코망고는 열대과일 패션후르츠와 망고, 코코넛, 살구를 올려 새콤달콤함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다.

    또한 부드러운 헤이즐넛, 쌉싸름한 다크 초콜릭이 조화를 이룬 케이크 쇼콜라 노아제트는 브랜드 오너셰프인 쓰지구치 셰프의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쇼콜라’의 특별 레시피가 고스란히 적용된 케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크 마롱은 프랑스산 마롱 페이스트와 크림이 파운드케익 안에 꽉 차서 한입 베어먹으면 입안 가득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져 가을철 국민 견과류인 밤을 즐기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라도 선호할 특별 제품이다.

    파운드케익 3종은 모두 1만9000원으로 반얀트리호텔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몽상클레르 코리아 관계자는 “몽상클레르 고객들이 사랑과 행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파운드케익이 특별한 메신저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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