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박선영,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성애자'와 '남성' 연기해

    뷰티/패션 / 온라인 이슈팀 / 2015-10-28 12:30:29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불타는청춘 방송화면

    배우 박선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캐릭터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박선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자신의 독특한 이력을 소개한 바 있다.

    박선영은 "데뷔 당시 국내 연예인 중 처음으로 레즈비언 역할을 연기했다"고 밝혔던 것.

    이어 "레즈비언 역할 이후로는 '가슴 달린 남자'에서 남장 여자를 연기하기도 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박선영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