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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용인 타운하우스 분양이 호사를 누리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도심 외곽에 위치해 있으며, 각종 편의 및 교통시설과 같은 현실적 여건들을 모두 만족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는 “용인전원주택매매가 급격히 늘어나자 최근에는 용인전원주택급매물을 찾는 것도 어려워지고 있다. 그만큼 많은 수요자가 용인 전원주택 단지로의 입주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그 중에서도 소형타운하우스 바움가르텐은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인 동천역이 개통되어 각종 교통 호재를 누릴 수 있으며, 서울 강남까지 약 20분, 분당신도시에 10분 안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길을 무리 없이 오갈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경부·영동·영서·분당수서간·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각지로의 이동이 원활하다.
타운하우스 타입은 총 6타입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북카페와 레스토랑, 스파, 휘트니센타가 들어 올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쇼핑시설로는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백화점, AK플라자, 이마트, 죽전 패션아울렛 등이 있으며, 주변 학군으로는 수지고와 낙생고, 수지중, 한빛중, 동천초, 한빛초, 리라유치원 등이 있다. 또 15분 거리에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등의 대형의료시설이 위치해 입주민들은 한층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에 입주예정자 A씨(52세)는 “요즘 타운하우스 미분양 건을 찾는 게 어려워 여러 번의 수소문 끝에 바움가르텐에 겨우 입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인근에 각종 편의시설과 학군, 교통편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그 경쟁률 또한 뛰어나다. 이제 예쁜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실현하게 되어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세대는 1차, 2차 70세대로 200여 세대의 단독주택 단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 더욱 자세한 사항은 분양본부(031-262-88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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