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일 기준금리가 낮아지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의해 다시 조정된 기준금리는 연 1.5% 수준으로 사실상 제로금리를 향해 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요즘 들어 더욱이 이자를 통한 수익의 기대감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러한 현상과 동반하여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부동산 투자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할 곳은 찾던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으며 실제로 거래량도 증가했다는 조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수익형부동산의 경우에도 부동산 투자가치가 충분한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일단 기본적으로 안전성과 수익성, 환금성, 미래가치 상승 요소 등을 고려해야 하며 입지나 공급과잉의 위험성 또한 따져보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 받는 곳이 있어 화제인데 영종도에 위치한 수익형 호텔 ‘로얄엠포리움호텔’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앞서 전문가가 언급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곳으로 알려져 영종도호텔분양 대상으로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영종도분양으로 각광 받고 있는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안전성 및 수익성 등 다양한 조건이 검증된 운영사 HTC21과 5년 임대차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영종도 구읍뱃터 앞에 위치하는 등 입지 조건도 탁월해 영종도호텔분양으로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종도호텔분양이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더 다양하다. 최근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개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은 물론 이미 국내 많은 기업들뿐만 아니라 해외 거대 기업들의 투자도 영종도로 몰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가치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얄엠포리움호텔은 구읍뱃터, 카페거리,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들어서며 지하 3층부터 지상 13층까지 총 406실로 구성된다. 연 8%의 확정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파트나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 분양이기 때문에 분양가도 저렴하다.

영종도분양 로얄엠포리움호텔은 현재 계약금 10%만 있어도 준공 시까지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조건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전매 또한 자유롭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들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소유주에게는 1년 10일의 무료 숙박이 제공되며 운영사인 HTC21이 R.C.I.에 가입되어있기 때문에 객실 이용권 1주일치를 R.C.I. 계좌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해당 여행지를 선택하여 여행할 수 있는 부가적인 혜택이 있어 투자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영종도분양 로얄엠포리움호텔의 현장은 영종도 핵심 지역인 구읍뱃터 바로 앞에 있으며 서울시 마포구 합정도 414-4번지에서 모델하우스를 찾을 수 있다. 상담은 전화문의(1800-8908)를 통해 상담 예약이 가능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406실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