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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 몸의 혈관이 수축하여 심장박동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실제로 온도가 1도 내려가면 수축기 혈압은 1.3mmHg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데, 수축기 혈압이 5mmHg 상승하면 좁아진 혈관이 터지거나 혈관벽이 손상될 수 있어 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급격한 일교차가 이어지는 만큼 원활한 건강 유지를 위해서라도 혈관 건강은 아주 중요하다. 혈관을 통한 원활한 혈액 흐름은 우리 몸이 유지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활동으로, 건강한 몸 상태를 오랫동안 지속시키려면 말초혈관부터 뇌혈관까지 원활한 혈행 개선이 중요하다.
이에대해 라이프에버 관계자는 “‘라이프에버 징코레드K’는 혈행,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이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관을 확장, 탄력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며, 은행잎에 들어있는 성분이 탈모예방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뇌에 산소 및 영양공급을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뇌세포 및 신경세포를 보호 뇌의 주요한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여기에 인체적용시험 결과 기억력 개선까지 나타냈다”면서 “주원료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국까지 함유되어 집중적인 혈액, 혈관 관리가 가능하고, 홍국은 8주 인체적용시험결과 총 콜레스테롤 24.1% 감소, 나쁜 콜레스테롤(LDL) 32.5%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HDL) 25% 증가가 확인된 원료다. 또한 간에서 80%가 생합성되는 콜레스테롤 생합성 과정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프에버 관계자는 “고지방식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 기억력 감퇴로 일생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노년층, 평소 육류 섭취가 많은 현대인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프에버 징코레드K는 11월 4일 오전 7시30분 아임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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