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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지리적 이점
인천의 영종도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투자로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14년을 기준으로 인천공항의 환승객은 1000만명을 달성했으며, 2017년 제2공항 청사가 완공되면 외국인 관광객만 2000만명 이상 유치될 것으로 기대돼 영종도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영종도 내에 카지노 리조트 2곳이 허가가 완료돼 개발이 진행 중이며, 국내 복합카지노리조트 신청 후보지 9곳 중 6곳이 영종도를 중심으로 한 인천에 몰려있다. 특히 최근 한국 파라다이스 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설립한 파라디이스세가사미에서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작년 11월 기공식을 가졌으며, 2016년까지 약 1조 9000억원을 들인 특급호텔·카지노 복합리조트 착공이 예정에 있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영종도가 국내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최대 관광복합도시로서 거듭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영종도에 위치한 로얄엠포리움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 신뢰도 높은 운영사의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그러나 현재 영종도 인천공항 인근 내에 관광객·비즈니스맨을 위한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2개동(WEST동·EAST동)에 지하3층~지상13층 전용20~30㎡로 이루어진 406객실 규모의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영종도엠포리움호텔의 위탁운영사인 ㈜에이치.티.씨(HTC)가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Wyndham Hotel Group과 사업파트너로서 브랜드 중개 계약을 체결한 운영사임이 밝혀지면서 관심은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Wyndham Hotel Group은 전 세계적으로 71개국에 7700여 개의 호텔 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남아와 환태평양 지역에서는 현재 7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지난해 한국에서만 신설 호텔 제휴를 통해 라마다호텔, 데이즈호텔, 하워드존슨호텔 브랜드로 총 7550개의 객실을 제공하기로 돼있다.
㈜에이치.티.씨의 경우에는 국내 숙박시설 전문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벨리,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까사빌 신촌, 까사빌 삼성 등을 관리하는 전문 운영사이다.
■ 실용성을 잡은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우수한 입지와 안정적인 배후수요 외에도 우수한 건물 디자인·설계가 눈에 띈다. 상층부에는 옥상정원을 통한 휴게시설을 설치했으며, 넓은 창호와 와이드뷰를 객실에 적용해 드라마틱한 바다를 조망 할 수 있다. 또한 아트리움 로비는 자연광이 유입되며 공개공지·녹지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의 분양가는 1억3000만원 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로 초기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대폭 낮췄다. 뿐만 아니라 임대 계약 5년 확정에 따른 분양가 8%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있으며, 분양 계약자에 한해 연 10일 무료 숙박권을 제공하고 있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80%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연일 모델하우스에 투자자들이 몰려 사전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모델하우스 관람·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사업부 : 02)60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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