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 2016년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푸드/음료 / 시민일보 / 2015-11-23 1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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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으며 상승세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벌써부터 2016년 유망창업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문가들은 내년도 올 후반기 시장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경기불황과 치열한 경쟁이 계속될 것이니만큼 경기·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탄탄한 프랜차이즈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는 정통성과 대중성 있는 메뉴라인 그리고 독보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2016년에도 기대되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를 특화 시키며, ‘맛있고 건강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주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맛과 품질이 뛰어나고, 매장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세련됐기 때문에 ‘고급스럽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특화된 메뉴라인이 성공포인트다. 특히 칼국수는 ‘세분의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세워 평범한 칼국수와의 차별성을 확실히 강조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청와칼국수’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진한 사골칼국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얼큰한 장터칼국수와 고소한 들깨칼국수 등의 다양한 메뉴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산 울릉도 명이나물에 싸서 먹는 마늘보쌈, 전용오븐에 조리돼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한방족발 등도 특별하다. 보쌈과 족발 메뉴는 단체 고객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연말연시 회사회식, 동창회, 가족모임, 송년회 등 각종 모임장소로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어 겨울철에 더욱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전문적인 메뉴만을 제공해서 조리·매장운영이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칼국수, 보쌈, 족발의 기본이 되는 면, 육수, 소스, 완제품 족발 등을 본사에서 각 가맹점에 공급한다. 따라서 전문인력이 없어도 브랜드 특유의 맛을 쉽게 구현할 수 있으며, 한결 같은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원가경쟁력 확보와 함께 인건비 절약, 운영 수익 극대화에 큰 강점이 있다.

    식당•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정통과 대중성을 적절히 조화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내세워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2015년 11월 현재까지 전국 30여개 이상의 가맹점이 성업 중에 있다”고 말하면서, “2016년도에는 ‘청와삼대칼국수’의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16년도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정기적으로 시식과 함께 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히 해결해주고 있다. 11월28일 낮 12시 경기도 고양식 덕양구에 위치해 있는 북한산 본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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