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꿈과 끼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교육 도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12-10 1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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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으로 변화시키고자 학부모들을 위한 이해의 장을 연다.

    부천교육청은 10일 경기아트홀에서 2016 자유학기제의 이해에 대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천시내 초등학교 62교의 6학년 학부모들로 자녀들이 내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400여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16 자유학기제의 이해 학부모 연수는 내년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부모의 자유학기제 교육 정책 이해와 학교 구성원 간 협력 및 신뢰 형성, 교육공동체의 지원 방안 모색 등 미래 핵심역량 함양이 가능한 교육으로 학부모·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교육 실현 등을 목적으로 한다.

    연수는 정책설명회 강사(의정부 천보중 교감 조계영)를 초빙해 자유학기제 정책 배경과 학교 운영 사례 등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 교육을 강화하고 핵심역량을 함양해 행복한 학교생활 영위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교육부 정책 시행 계획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부천교육청 조영숙 교수학습국장은 “자유학기제 운영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 협력 및 신뢰 형성, 적극적 참여 및 성취 경험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부천교육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올해 부천관내 중학교 32교 중 31교가 선도적으로 참여, 운영됐다.

    자유학기제 운영 시기는 중학교 1학년 1학기,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의 세 학기 중에서 학교의 장이 해당학교 교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한 학기를 선택, 운영하고 해당학기에 자유학기활동(진로탐색활동, 주제선택활동,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을 170시간 이상 편성해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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