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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슈에무라 |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최상의 피부 메이크업을 위한 시크릿 오일 ‘스킨 퍼펙터’를 오는 1월 2일 출시한다.
슈에무라에서 2016년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스킨 퍼펙터’는 오일의 명가 슈에무라의 50년 노하우가 집약된 페이스 오일 제품.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고 보습은 극대화해 매끈하고 은은한 글로우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 ‘스킨 퍼펙터’는 바르는 즉시 실크처럼 매끄럽게 피부를 감싸며 빠르게 흡수돼 피부 속 깊은 보습으로 건조하고 민감해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과 오일을 믹스해 사용하면 원래 피부가 좋은 듯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광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겨울철 고보습을 위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활용해도 좋다.
특히 '스킨 퍼펙터'는 유수분 밸런스가 뛰어나고 텍스처가 가벼워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오일이다. 대표적인 천연 에션셜 오일 제라늄을 비롯해 슈에무라 연구팀의 까다로운 안목과 기준으로 선택된 8가지 프리미엄 식물성 오일의 조합으로 아로마 테라피 효과는 물론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한 오일을 완성했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정선민 이사는 “스킨 퍼펙터는 전 세계 최초로 클렌징 오일을 개발한 슈에무라에서 시크릿 노하우를 담아 선보이는 첫 페이셜 오일인 만큼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최상의 피부 컨디션과 메이크업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출시 전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가장 먼저 기다려온 메이크업 오일로 2016년 새해에는 더 많은 여성들이 스킨 퍼펙터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로 한 층 어려진 메이크업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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