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혜민 기자]연말연시에는 송년회 및 신년회 등 술자리 모임이 자주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잦은 음주는 신체 밸런스를 무너뜨리기 쉽기 때문에 각 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다. 특히 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수분 부족으로 탄력이 저하되고, 각질과 잔주름이 두드러질 수 있어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탄력 없이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를 탱탱한 피부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2L 정도의 물 섭취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더불어 수분크림이나 미백크림과 같은 기초 제품으로 관리해주면 한층 더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피부 속 수분과 영양 공급은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을 갖춘 수분ㆍ미백크림이 겨울철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파에온(www.paeo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는 ‘큐템 모이스트크림’이다.

파에온 관계자에 따르면 템 모이스트크림은 마유와 달팽이 점액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뛰어난 보습력과 풍부한 영양감을 지닌 미백ㆍ주름개선 2중 기능성 수분ㆍ미백크림이다. 피부에 도포 시 물처럼 가벼우면서도 촉촉한 고농축 보습 성분이 피부 속부터 빠르고 강력하게 수분을 꽉 채워준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 날씨에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해 준다.

파에온 관계자는 “모이스트크림의 주요성분인 마유 성분은 타사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말의 갈기 부분에서 국소적으로 소량 채취되는 고농축 갈기 마유(코우네 마유)로 흡수력과 보습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자가 복구 능력이 탁월한 달팽이 점액(뮤신) 여과물이 무려 73%나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주고 피부 트러블의 흔적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유크림ㆍ달팽이크림은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피부의 수분 유지는 물론, 촉촉하고 풍부한 영양과 탄력을 더해준다. 특히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줘 보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덧붙였다.

연말연시 피부 트러블이 잦고, 갈수록 푸석해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 피부 속 수분, 보습은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큐템 모이스트크림’으로 똑똑하게 관리해 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