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디오스타 엔터테인먼트

개그맨 윤성한이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아프리카 tv '윤성한 tv'에서 '신인가수 띄우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윤성한은 지난 11일 아프리카 tv 방송을 시작했다. 당시 방송은 허공,장우람,헤일로등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윤성한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신인가수 발굴 프로젝트'라는 야심찬 계획을 내세우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첫 번째 주자로는 그룹 LPG 멤버 출신 라늬와 걸2스쿨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유수빈이 등장한다.
이들은 모델을 연상시키는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완벽한 가창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 없이 많은 신인들이 쏟아지는 가요계 시장에서 '윤성한 tv'의 색다른 전략이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성한의 프로젝트는 매주 평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윤성한 tv'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