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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키이스트 | ||
15일 배우 박서준이 북유럽 아웃도어브랜드 노스케이프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하며 2016년 '대세남'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박서준은 현재 2년째 노스케이프의 모델로 활동하며 세련된 이미지와 공정한 제품생산과정에서 나온 브랜드의 이미지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의 모델 선정 배경에는 브랜드가 가진 북유럽 스타일의 세련미와 투명한 제품생산과정에서 연결된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노스케이프 사업 본부장 유지호 상무는“박서준이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시크한 스타일과 활동적인 모습이 노스케이프와 잘 부합한다”라며 “지난해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연기대상 4관왕을 차지한 박서준이 노스케이프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KBS 2TV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의 남주인공 ‘선우랑’ 역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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