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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연예 in TV' 스타데이트 '버~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식스팩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얼마 전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진행된 복근 만들기 미션에 성공했다.
윤형빈은 리포터가 복근공개를 요구하지 않자 결국 화를 내며 자신의 완벽 복근을 거침없이 공개해 주위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 그는 "왜 영화 300에서 벗고 나오는지 알겠다"며 계속 복근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촬영 중 시도 때도 없이 복근을 뽐냈다.
이어 윤형빈은 "난 이승기와 동급", "내 턱선은 이병헌 턱선"과 같은 망언 퍼레이드까지 선보여 주위의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바로 급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탕으로 만들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달 21일 신곡 '나 군대 간다'를 발표하며 군입대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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