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SNS 제공

랩퍼 도끼가 자신의 과거사와 재정을 밝힌 인터뷰로 화제를 모았다.

도끼는 과거 인터뷰에서 “연봉으론 10억 정도 된다”며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아 컨테이너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명확한 이유를 덧붙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한편 도끼는 SNS를 통해 자신의 집과 취미생활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