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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영주SNS 캡처) | ||
윤영주는 1985년 KBS 11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서울 뚝배기'로 데뷔해 '은실이', '명성황후', '인수대비', '별들의 합창'에 등장했다.
이와 함께 윤영주의 SNS에 올려진 두 사람의 셀카도 뒤늦게 주목 받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가 똑 닮은 외모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기광과 이열음은 오는 3월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함께 호흡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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