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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에는 '이승훈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학사모를 쓰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배우 손승헌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스타 이승훈(28·대한항공)이 남자부 매스스타트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 김보름(23·강원도청)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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