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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지각 연재에 대해 언급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택시'에서 MC 이영자는 “기안84는 워낙 유명하다. 웹툰 늦게 올리고 지각해서 네티즌들이 욕 많이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민망한 웃음을 지은 그는 “돈이 반 토막이 나서 요즘은 세이브 많이 해놨다. 마감이 늦으면 연재료가 깎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각 안했으면.." "웹툰은 재밌는데 아쉽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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