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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장면캡처) | ||
산다라박은 2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를 했다.
산다라박은 리포터의 "상큼한 목소리가 안좋을 때가 있냐"는 질문에 "앞으로 살아가면서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라며 "예를 들어 제가 해보고 싶은 역할 중 판검사가 있는데 주위에서 너무 귀여워서 안된다고 말한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산다라박은 "2년 동안 너무 자연스럽게 팬들과 소통했는데 회사에서 홍보부장 명함을 만들어 줬다"며 "이사까지 승진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달 22일 YG의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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