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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스타그램 | ||
이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가운데,반기문 사무총장과 찍은 한장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디카프리오는 과거 자신의 SNS에 "Today, I have the privilege to speak at the United Nations"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디카프리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말끔한 수트를 입은 채 다소곳한 자세를 하고 정면을 바라고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덥수룩한 수염이 인상적이다.
옆에 있는 반기문 사무총장은 근엄한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있다.
한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상 후 영화 '타이타닉'에서 호흡을 맞춘 케이트 윈슬렛과 기쁨의 포옹을 나누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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