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릭과 서현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남녀주인공 출연 소식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출연진인 서현진의 '압도적인 미모'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현진은 공개된 사진 속 네이비 색감의 드레스를 입은 채 출중한 외모와 함께 무대 위로 입장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그는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해 여신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어 많은 팬들의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음향감독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서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