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 ||
과거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란이 누나 반가웠고 '우우'를 많이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에 듀엣 하기로 한 거 잊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미란다 커는 다정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당시 에릭남의 신곡 '우우'을 함께 홍보를 해주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아나운서 황정민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