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트로트가수 조정민과 블락비의 멤버 안재효, 더 씨야, '응답하라 1994'의 주연 손호준 등을 배출한 연기 아카데미 'START'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할 예정이다.

연기 아카데미 'START'는 KBS 공채 16기 출신이자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입지를 다진 이승우가 원장으로 재직 중이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START'는 방송제작 프로덕션 분야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구성돼 있다. 연기 분야는 대학입시를 위한 강사진 구축은 물론, 이승우 원장과 여현수(MBC28기 공채 탤런트), 김정균(KBS 14기 공채탤런트), 최용준 등 현업에서 뛰고 있는 배우와 가수들이 교육에 직접 참여한다.

한편 'START'는 협력사를 해 자체 육성 시스템을 진행 중이며 학생들에게 현장과 오디션의 기회를 많이 주기 위해서 여러 협력사와 함께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아이돌과 연기자들을 위탁교육을 하며 상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