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치타 "생긴대로 사는 거죠" 체념한 듯한 모습 '무슨일?'

    연예 / 서문영 / 2016-03-04 10: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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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래퍼 치타가 센 이미지에 대해 쿨한 대답을 내놨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방송은 '독거남녀'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독거 연예인' 성시경과 손여은, 치타, 이국주가 출연해 은밀한 사생활 토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치타는 AOA 지민과 동갑이라는 질문에 "무대에서 센 모습 등을 보고 다들 나이를 많게 본다. 그냥 생긴 대로 사는 거죠"고 답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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