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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영상캡처) | ||
올 초 엑소의 백현과 수지부터 최근 공개된 시우민-지민, 에릭남-웬디까지 다양하다.
2일 공개된 시우민- 지민의 ‘야 하고 싶어’직후 대부분의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믿고듣는 콜라보레이션의 효과를 입증했다.
‘걸크래쉬’ 래퍼 지민이 뿜어내는 달콤하면서도 개성있는 래핑과 시우민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에릭남과 웬디는 'SM STATION' 네 번째 주자로 나섰다. 에릭남과 웬디의 '봄인가 봐'는 봄을 겨냥한 시즌송이다. 어쿠스틱한 편곡과 달달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웬디의 러블리한 보컬과 에릭남의 달콤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졌다.
한편 에릭남과 웬디의 '봄인가봐'는 오전 11시 기준 멜론 9위, 네이버와 소리바다에서 3위, 올레뮤직 2위, 몽키3에서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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