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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캡처 | ||
'연예가중계' 지드래곤이 뷰티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지드래곤이 광고 촬영에 한창인 현장과, 인터뷰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드래곤은 여배우들도 탐내는 화장품 브랜드 모델이 된 비결을 묻는 질문에 수줍은 듯 웃어보였다 . 그는 "중요한건 클렌징이라고 생각한다. 대성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하며 직접 세안할 때의 손동작을 선보였다.
덧붙여 "올해 29살이다. 나이가 들고있다. 예전에는 막내인 것이 익숙했는데, 이제는 시상식 같은 곳을 가면 후배가 더 많다"고 말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의 모델로 발탁, 일명 '지디쿠션'의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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