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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홀리 홈 SNS | ||
UFC 여자 밴텀급 경기로 홀리 홈(미국)과 미샤 테이트(미국)가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홀리 홈의 색다른 모습이 덩달아 화제다.
홀리 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그가 소파에 앉아 압박부츠를 신고 다리의 붓기를 풀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 동안 좀처럼 볼 수 없던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다소 놀라워하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6일(한국시간) 홀리 홈과 미샤 테이트의 경기 외에도 미국 네바다주 라시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는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가 메인 매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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