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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블로썸엔터테인먼트) | ||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김원석, 연출 이응복‧백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송중기는 “저는 부족한 게 많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 사전 제작이라서 스태프, 배우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해싿.
이어 그는 “수요일(24일) 첫 방송인데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재미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지난 9일 방송분에서 27.4%의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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